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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항

사회정책 자료실/사회정책 정리자료 2007/09/26 20:03 by 보롱이

다음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발주한 2006년 국정과제구현 연구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연구과제인 '사회복지 분야 국가전략의 국제비교 및 한국에 대한 함의'에 연구 보조로 참여하면서 유럽연합에서 국가별로 제출된 사회적 배제에 대한 국가 행동 계획(National Action Plan on Social Inclusion) 중 독일의 보고서를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인용시에는 왼쪽 공지사항의 '인용안내'를 참고하시어 반드시 출처를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국가별 보고서 원문은 다음 주소에서 내려받기 하실 수 있습니다.
http://ec.europa.eu/employment_social/news/2001/jun/napsincl2001_en.html

다른 국가의 국가행동계획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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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회적 배제에 대한 국가 행동 계획 2003-2005

  National Action Plan against Poverty and Social Exclusion 2003-2005 (Germany)


1. 독일 국가 행동 계획의 주요 특징

고용 중심 접근

사회정책 목표를 노동시장 통합, 급여 의존성 해체로 분명히 제시

모차르트(MoZArT), 취업지원(HzA), ‘-액티브 액트(Job-AQTIV Act)등 소외 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 실시

지원 대상 축소

요구기반 사회보장 등 원칙을 통해 사회적 지원 필요성이 높은 집단으로 제한적이고 집중적인 지원

주거급여 등 기존 급여도 소외계층으로 범위 축소, 집중 지원

제도개혁 중심 접근

단기적 프로젝트성 사업 보다는 사회규범집(Social Code Book)을 비롯한 각종 법률 개정을 통해 다양한 지원 보완

중증장애인 실업율 25% 감축 등 구체적 목표를 법적 목표치로 삽입하거다 새로운 권리 및 의무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추진

2. 주요 위험 요소및 위험 집단

. 실업

위험요소로서의 실업

장기 실업은 빈곤과 사회적 배제를 만드는 주요 원인

2001, 빈곤율은 무직자에게서 4배 이상

실업자중 저소득 가구 거주자는 37.4%

실업율 증가의 가장 주요 원인

세계 경제 침체로 인한 경제성장 약화

통일에 따른 사회보장시스템에 대한 부담 증가

실태

1998년에서 2001년까지 사회 부조(Social Assistance) 신청자 수는 3.5%에서 3.3%로 감소했으며 장기 실업자도 약간 감소

1996년에서 2001년 실업률은 11.1%에서 9.4%로 감소했으나 2000년 중반부터 경제 활동 약화로 20029.8%로 증가

청년 실업은 증가하여 20035486천여 명의 청년이 실업 상태

구 동독지역 실업문제

구 동독지역 실업율은 17.3%에서 17.8%1998년에서 2001년까지 약간 감소 하지만 여전히 평균이상

빈곤율도 평균이상이며 1998년에서 2001년까지 13.6%에서 15.9%로 증가

. 가족과 아동

가족형태와 사회적 배제

미혼자, 한부모 가족과 3명이상 자녀가 있는 가족들은 현저히 높은 사회적 배제 위험을 가지고 있으며, 빈곤율도 평균 이상

미혼자 빈곤율 15%

한부모 가족 빈곤율 199830%, 200126.5%

3자녀 이상 양부모 가족은 2자녀 이하 양부모 가족보다 상대적 소득 빈곤

보육 문제

적합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가 빈곤에 대한 대응과 사회적 배제 방지에 여러 가지 역할: 보육서비스가 유급 노동을 통한 소득을 위한 일과 가정간의 조화에 핵심적 기여

장기적으로 적합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는 조기 교육의 강화를 통해 평등한 시작 기회와 교육 기회를 제공

1998년 만 3세에서 6세까지의 보육시설 공급 비율은 거의 90%이나 만 3세 미만 아동 보육시설 공급 비율은 고작 7%이며 학령기 아동의 경우 12% 불과

. 장애인

실태

거의 10%에 가까운 독일 국민이 장애인(82백만 명 중 8백만)

장애인중 약 84%가 중증 장애인(67십만 명)

그 중 오직 5%의 장애인(30만명)만이 선천성 장애

장애와 사회적 배제

장애가 반드시 빈곤을 의미하진 않음

1998년에서 2001년 사이 장애인 빈곤율은 비장애인 보다 낮음

8%의 비장애인의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불만족 하는데 반해 장애인은 1/3 이상이 불만족

. 교육과 참여

실태

저학력 비중은 전반적으로 낮은 편

- 200183%25세에서 64세 성인이 고등교육(level II secondary education) 수료

교육이나 직업훈련 비출석으로 인한 낙오 비율은 200112.4%

그러나 최대 4백만 명의 독일 거주자가 부적합한 문어(written language) 구사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기능적 문맹으로 분류 가능

교육과 사회적 배제

교육적 성공이 학생의 사회적 배경(origin)에 의해 좌우(PISA Study)

특히 이민자 출신 아동과 청소년이 큰 영향

. 이민자

실태와 사회적 배제

독일에는 73십만 외국인 거주(전체 인구의 9%)

기존 서독 주정부의 경우 2001년 실업율이 8.1%였으나 외국인의 경우 16.5%

지속적인 높은 실업률은 이민자의 빈곤의 원인. 빈곤 위험 집단에서의 비중이 독일인의 두 배

이민자 사회적 배제 원인

외국인 사회적 배제의 주원인은 언어능력, 학력 또는 직업 자격의 부족 등

2002년 기존 서독 주정부의 경우 제대로 직업훈련을 받지 않은 외국인 실업자가 74.5%로 독일 전체 평균의 두 배(36.2%)

20에서 29세 사이의 외국인 중 1/3이 기초적인 직업훈련도 받지 못함

외국 출신 아동의 경우 비교적 열악한 학력수준

. 주거

실태

1990년대 중반 이후, 독일은 대부분의 인구가 좋은 또는 매우 좋은 주거 수준에 이르고 있음

심지어 저소득 가구 조차 면적과 시설 기준에서 대부분 좋은 수준의 주거를 공급

핵심적인 사회보장을 위한 정책은 주거수당과 공공임대주택

- 주거 수당은 200111일 조정 이후 연간 7억 유로(84백억 원)추가 투여

- 임대주택(social housing)은 특히 저소득가정, 자녀가 있는 가정, 한부모 가족, 노인 가족, 장애인 가족, 노숙자 등에 집중 제공

문제

몇몇 구서독 주정부의 대도시권의 경우 주택 시장의 어려움과 함께 주거 공급에 문제

지역적인 배제의 집중 문제는 공공 공간, 주택공급, 환경적, 사회적, 문화적 기반의 부족을 가진 몇몇의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과 도시 주변 지역에서 나타남

. 사회적 배제 고위험 집단

고위험 집단 유형 및 문제

지속적인 빈곤, 장기 실업, 무주택, 약물 남용, 체납, 건강의 악화 등이 극빈의 원인

극빈층은 그들의 생활의 조건으로 인해 통계에서 대부분 빠지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

또한 이러한 조건으로 인해 국가의 지원이 매우 제한적이거나 접근성이 떨어져 극빈층 스스로 사회적 지원을 찾기가 어려움

노숙자와 약물중독자

주 극빈층을 이루는 집단

최근 사회적인 기회는 약물 중독자에게는 오히려 감소(중독이 기회의 감소 원인인지 기회의 감소가 중독의 원인인지는 불분명)

중독과 실업과의 관계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욱 두드러짐

1998년에서 2002년 사이 노숙자는 감소

3. 2001-2003년 국가행동계획 주요 성과

. 경제활동 참여

모차르트(MoZArT) 시범사업

연방정부는 장기 실업자와 사회 부조 수급자를 위한 취업 서비스인 모차르트(MoZArT) 시범사업을 통해 153십만 유로(185억 원) 지원

실업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의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해서 사회부조사무소와 취업 소개소와의 협력 추진을 위해 연방정부는 실업 급여와 사회 부조 시스템을 통합하고 취업 희망자를 위한 통합적 접촉 지점으로서 취업 센터를 설치

모차르트 시범 사업는 이전에 사회 부조나 실업 급여에 묶여있던 사람들이 집중되고 개별화된 조언 서비스를 통해서 처음으로 노동 시장에 통합될 수 있다는 점을 증명

특히, 개인 사례 관리자(personal case manager)나 협력적 안내(co-operative guidance)가 어려운 사례에서 조차 노동시장 참여의 장벽을 허물 수 있음을 보여줌

2000년 대표 여론 조사에 따르면 74%3달 후에도 역시 실업상태였으나 모차르트 사업기간 중 참여자들은 42%만이 6달 후에도 실업 상태

취업지원(Hilfe zur Arbeit, HzA) 서비스

2002년 약 21만명의 사회부조 수급자와 전 수급자가 보통 약 1년간 연방 사회 부조 법상의 취업지원(Hilfe zur Arbeit, HzA) 서비스를 받음

지방 정부의 이 취업지원 정책에 약 2002년에 21억 유로(25천억)예산 투여

이민지를 위한 직업 훈련

200211일부터 시행된‘잡-액티브 액트(Job-AQTIV Act)'를 통해 도입된 개별 기회 실사가 이민자에게 유리

- 지식, 자격증, 경력, 적합성, 추가 훈련 의향 등 포함된 전문적, 개별적 특징을 담은 개별적인 인물정보(personal profile)가 광범위하게 도입

- 이러한 과정은 언어적, 범문화적 기술이 고려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이민자에게 유리

장애인과 중증장애인의 노동 참여

2001-2003년 국가 행동 계획에서 중증장애인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법(Act on Combating Unemployment among the Severely Disabled)을 통하여 중증장애인 실업자를 200210월까지 25% 감소 목표.

- 이 법은 사회규정집 9(Social Code Book IX)2부 ‘장애인의 재활과 참여’에 삽입

- 제도의 단순화, 고용의무와 평등화 징수(equalisation levy) 제도 개정, 전문 통합 서비스, 통합 프로젝트 증 중증 장애인의 고용 증진 제도 등  시행

- 중증 장애인 실업율이 24%(45,474) 감축시켜 거의 목표 달성, 일반 실업율에 근접

- 사회단체, 장애인 단체, 연방 정부, 주정부 등 모든 기관이 책임을 지고 참여하여 성공

사회규정집 9권에는 그 밖에 직업을 가능한 오래 유지하고, 능력에 따라 일하게 하기 위한 장애인 과 중증장애인의 능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수많은 서비스에 대한 규정 포함

주정부는 또한 청년 여성 장애인의 직업을 통한 통합 프로젝트와 같은 지역 프로젝트인 유럽연합 고용 공동체(European Union Employment Community)의 ‘호라이즌 계획(HORIZON initiative)' 추진

청년 실업 대응

청년 실업 감소를 위한 응급 프로그램의 확대

- 국가 행동 계획 2001-2003에서 언급되었던 이 계획은 2003년 완료

- 2003년에는 10억 유로(12천억 원) 추가 투여

- 514천 청년이 1999년 초 지원금 수급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목표 집단을 위한 기술과 직업 자격증 촉진 프로그램(BQF prgramme)

- 2001년부터 추진 되어 소외계층 청년의 촉진에 기여

- 53백만 유로(636억원)2005년 말까지 투여(50%는 유럽연합 사회기금에서)

자발적 사회적 훈련의 해(Voluntary Social Training Year)와 함께 사회적 소외 지역 청소년을 위한 발전과 기회(Development and Opportunities for Young People in Socially Deprived Areas) 프로그램의 일부로서 2000년 이후 국가행동계획 2001-2003에서는 보다 저발전 지방지역과 사회적 소외지역 청소년의 문제와 어려움에 집중

- 다른 방법으로는 취업하기 어려운 소외 청소년의 전문기술과 통합을 촉진하기위한 시범사업 시행

- 2003